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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코리아뉴스] 메이크업 크리에이션 브랜드 에스쁘아가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를 21가지 컬러로 확장하여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선보인다.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시럽을 뿌린 듯 탱글한 텍스처가 시간이 지날수록 맑고 도톰하게 입술에 광을 채워 입체감 있는 광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제품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생기 가득한 과즙톤착 컬러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베스트 컬러인 ‘허쉬드 체리’, ‘칠링칠링’ 등 기존의 11가지 컬러는 그대로 유지하고 브라이트톤, 뮤트톤, 딥톤 별 트렌디하고 섬세한 10가지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데일리 미지근 핑크’의 대명사가 된 ‘세레나데’ 또한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로 출시되며, 시원하게 얼린 라즈베리 같은 대담한 베리 핑크 컬러인 ‘볼드 베리’, 갓 구운 진저 쿠키같이 따스한 소프트 피치 ‘진저피치’가 포함되어 있다.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그립감을 개선시킨 원형 용기와 은은하게 보이는 엣지가 포인트 된 리뉴얼 패키지로 1월 27일 올리브영에서 선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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