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임도이 기자] 40년 전통의 프랑스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인스티튜트 에스테덤(INSTITUT ESTHEDERM)’이 부츠 자양점에 입점한다.
에스터뎀은 자양점에서 대표 제품인 ‘셀룰러 워터 미스트’를 비롯, 클렌징・화이트닝・히알루로닉 라인 등 20여 가지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스테덤은 이번 자양점 입점을 기념, 모든 구매 고객에게 에스테덤 대표 제품 ‘셀룰러 워터 미스트(30ml)’ 및 촉촉한 수분감과 클렌징 기능의 ‘오스모퓨어 클렌징 워터(50ml)’ 중 1개를 재고 소진 시까지 랜덤으로 증정한다.
에스테덤 관계자는 “강동구 첫 번째 부츠 매장인 자양점 입점과 더불어 2030 소비층이 많은 건대 지역에 매장을 확보한 만큼 에스테덤의 우수한 제품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스테덤은 바이오더마로 잘 알려진 나오스 그룹이 론칭한 프랑스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로, 2017년3월 나오스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론칭했다.
나오스코리아 관계자는 "에스테덤 전 제품에 핵심 특허 기술 ‘셀룰러 워터(Cellular water®)’가 함유되어 가장 이상적인 피부 속 환경 조성 및 원활한 대사활동을 촉진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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