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La Roche-Posay)가 새해 첫 신제품으로 민감피부도 사용 가능한 고함량 안티에이징 세럼 ‘순수비타민C 12 세럼’을 출시한다.
브랜드측에 따르면 신제품 ‘순수비타민C 12세럼’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순수비타민C(아스코빅애씨드)를 고함량(12%)으로 담았다. 식약처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과 라로슈포제만의 혁신성분 뉴로센신 성분을 함유해 세럼 한 병으로 데일리 항산화 케어는 물론 주름개선, 피부결과 광채 케어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메인 성분인 ‘순수비타민C’는 활성산소와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를 밝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따라서 보다 효과적인 항산화 케어를 위해서는 비타민유도체 성분이 아닌 순수비타민C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게 브랜드측 주장.
라로슈포제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순수비타민C 12 세럼’의 인체적용 시험을 거친 결과, 자가평가에서 사용 전과 비교해 사용 후 주름과 탄력 개선2)의 효과를 확인했으며, 전문가 육안 평가를 통해 2달 사용 후 83%가 피부 결 개선, 70%는 피부 광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순수비타민C 12세럼’은 저자극 포뮬라로 민감성 적합 테스트와 피부과 전문의 감독하 테스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통과해 민감피부도 걱정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다.
라로슈포제는 신제품 ‘순수비타민C 12 세럼’의 네이버 단독 선 런칭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오는 15일 저녁 8시 런칭 기념 다양한 할인과 혜택으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월 올리브영에서 런칭 후, 3월부터 라로슈포제 공식 온라인몰을 포함해 전 채널에서 판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