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동근] 더마톨로지컬 엑스퍼트 브랜드 아벤느의 ‘젠틀 토닝 로션’이 2019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스킨/토너 부문을 수상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대표 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카테고리별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상품을 선정한다.
스킨/토너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한 아벤느 ‘젠틀 토닝 로션’은 ‘핑크 토너’라는 애칭으로도 잘 알려진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민감 진정 토너다. 풍부한 실리카 파우더가 함유돼 피부결 정돈에 도움을 주며,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민감도를 낮춰준다.
단 8가지 성분만을 함유해 예민한 민감성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정제수 대신 정제수 대신 피부 진정 및 자극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아벤느 온천수가 98% 함유되어 맑고 깨끗한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아벤느 관계자는 “민감 피부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이 깊어지면서 전에 비해 저자극 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와 잘 맞았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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