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모델이자 방송인 한혜진이 12월 30일 방송된 ‘2019 MBC 연기대상’의 MC로 맹활약을 했다.
김성주와 함께 진행한 MBC 연기대상에서 한혜진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큰 시상식이자 생방송의 긴장감 속에서도 매끄러운 진행실력과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도 큰 웃음을 주었다.
한혜진은 최고의 모델답게 우아한 드레스 자태는 물론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무결점 피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얼마 전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달바의 뮤즈로 발탁된 한혜진은 이날 깨끗한 피부표현을 위해 메이크업 후 달바의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얼굴 전체에 골고루 뿌려 글로시한 피부 표현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달바의 미스트 세럼은 화이트 트러플 세럼층과 식물성 오일층의 황금 비율로 사막보다 건조한 기내에서도 수분 증발 현상 없이 피부의 수분막을 생성해주는 미스트이다. 고농축 오일 세럼을 미스트 형태로 사용할 수 있어 토너, 세럼, 오일, 미스트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퀵하고 간편하게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승무원 미스트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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