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동근] 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스위스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셀코스메트(Cellcosmet)’를 국내 공식 론칭한다.
셀코스메트는 ‘피부과학(the Science of Cosmetic)’이라는 슬로건 아래 생기를 잃은 피부를 고민하는 3050 고객에게 과학적인 피부 안티에이징 경험을 선사하는 코스메틱 브랜드다.
1987년 스위스 셀랩 연구소에서 탄생해 현재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등 총 25개 국에서 프리미엄 화장품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생기를 잃은 세포가 젊은 세포를 만나 활력을 되찾는다’는 이론을 토대로 지난 30여년간 우수한 피부 재생 효과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독점 기술인 ‘셀컨트롤(CellControl™)’ 공법으로 안정화된 활성 세포를 제품에 그대로 보존함으로써 보다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는 점이 기존 동결 건조 방식의 세포 화장품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브랜드측은 "윤리적 방법으로 추출한 유기농 식물성 오일과 고품질의 100% 순수 천연 에센셜 오일을 함유하고 있으며, 오랜 전통과 노하우로 원료 개발부터 포장까지 전 생산 과정을 스위스에서 직접해 스위스 화장품 원산지 보호 협회인 스위스코스(SwissCos)로부터 인증 마크도 획득했다"고 소개했다.
제품은 여성을 위한 ‘셀코스메트(Cellcosmet)’, 남성을 위한 ‘셀멘(Cellmen)’, 프리미엄 라인인 ‘셀렉티브(Cellective)’로 구분해 사용자의 피부 타입에 알맞은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셀코스메트는 올 상반기 공식 론칭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 백화점, 면세점, 직영 스파 등 여러 유통 채널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