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박원진] 피부를 위한 자장가를 들려주는 클래식 뷰티 브랜드 뮤 테누토(Mu-tenuto)가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 출시 기념하여 하피스트 윤혜순님이 운영하는 ‘더 하프’와 MOU를 체결하였다
앙상블 ‘더 하프(The Harp)’는 하프 음악을 널리 전하고자 2014년 하피스트 윤혜순(코리안심포니 수석 하피스트 역임)을 중심으로 국내 교향악단 단원, 솔리스트들이 모여 창단하였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 위원회가 후원한 ‘방방곡곡 문화 공감’ 등을 통해 전국을 순회하며 하프를 알리고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는데 힘쓰고 있다.
뮤 테누토는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 출시기념하여 앙상블 ‘더 하프(The Harp)’와 함께 매출 일부를 어린이 하프 보급 및 교육사업을 후원하는 ‘행복한 하프 핸드크림’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하프와 클래식 음악을 경험하고, 문화예술적 감성을 키워나가는데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뮤 테누토(Mu-tenuto)는 자사 제품을 롯데백화점 ‘온앤더뷰티’, 공식 홈페이지, 텐바이텐, 29CM 온라인 편집샵 등에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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