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임도이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혁신적인 포뮬러의 ‘제니피끄 하이드로겔 멜팅 마스크’를 오는 25일 출시한다.
‘제니피끄 하이드로겔 멜팅 마스크’는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 30ml 한 병에 든 비피다 발효 용해물이 그대로 담긴 제품으로 마스크에 함유된 비피다 발표 용해물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을 강화시켜 피부에 수분 공급을 돕는다. 마스크 사용 후 순간적으로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피부톤이 맑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랑콤 ‘제니피끄 하이드로겔 멜팅 마스크’는 얼굴에 부착하는 순간, 열에 민감한 하이드로 겔 메쉬가 피부 온도에서 액체로 녹아 피부와 접촉해, 활성 성분이 녹아 들면서 피부 깊숙이 흡수된다. 얼굴에 미끄러지는 부드러운 질감으로 얼굴 곡선에 따라 밀착되며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제니피끄 하이드로겔 멜팅 마스크’는 개봉 후 마스크 필름을 제거하여 깨끗이 세안한 얼굴에 부착한 다음 10~30분 후 떼어내어 사용한다. 마스크 제거 후 얼굴에 남은 에센스는 부드럽게 마사지하여 흡수시킨다.
랑콤 관계자는 “메이크업 직전 메이크업 효과를 극대화시키거나, 취침 전에 사용하여 다음 날 푹 잔 듯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며, “마스크 한 장으로 제니피끄 한 병의 효과를 빠르게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럽고 맑은 피부결과 피부톤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