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2019년 국내 론칭한 아방가르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헬레나 루빈스타인 (HELENA RUBINSTEIN)’이 배우 ‘전도연’을 국내 첫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헬레나 루빈스타인 관계자는 “칸의 여왕, 카리스마틱 뷰티, 한국의 독보적인 여배우 등 그녀를 상징하는 다양한 수식어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본인의 일을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며,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으로서의 전도연이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추구하는 여성상과 일맥상통한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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