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본에스티스(VONESTIS)의 하이엔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이코어(piCore)’가 모공 고민을 해결해주는 ‘파이코어 디퍼런씨 포어세럼 1989 스피큐 샷’을 출시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파이코어 디퍼런씨 포어세럼 1989 스피큐샷’은 스피큘과 슈퍼 레틴알, 바쿠치올, 3종 독자개발 특허 펩타이드가 만나 처지고 늘어진 모공 속 탄력을 채우고 피부결을 개선해 어린 피부로 회복시켜 주는 제품이다.
피부 흡수율을 극대화 시킨 파이토좀™ 공법(PI-TOSOME™)으로 유효성분을 나노캡슐링 후 스피큘 표면에 코팅하여 드라마틱한 효과를 피부 속 깊이 전달해준다. 특히 약산성 베이스가 결합되어 불필요한 자극과 부작용을 최소하고 고강도 활성 성분을 안정적으로 전달한다.
회사측은 3일 사용 후 50시간을 중단해도 지속되는 모공 개선 효과를 증명해주는 13종 임상결과와 민감성 패치 테스트, 일차 자극 테스트 등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이코어 관계자는 “1989 스피큐샷이 2030의 현실적인 피부 고민인 노화의 첫 단계를 케어할 수 있는 완벽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에스테틱 35년, 28만 시간 노하우가 담긴 모공케어 제품이 매끈하고 환한 피부에 대한 기대를 만족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코어 디퍼런씨 포어세럼 1989 스피큐샷’을 포함한 파이코어의 전 제품은 파이코어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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