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박원진] 엘앤피코스메틱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트리셀(Treecell)이 프로골퍼 박진이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박진이는 실력은 물론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까지 갖추고 있어 더욱 눈길이 가는 선수다.
작년 10월 론칭한 트리셀은 활발한 마케팅 및 세일즈 채널 활동을 통해 헤어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단순히 기능만을 소구하는 제품이 아닌 고객의 루틴과 니즈에 맞는 제품을 연구·개발하여 보다 생기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진이 프로 또한 최근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생기발랄한 프로 골퍼의 이미지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트리셀은 "다채로운 활동을 보여주는 박진이 프로의 활기차고 건강한 이미지가 트리셀의 브랜드 지향점과도 잘 맞아 좋은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앰버서더 발탁의 이유를 설명했다.
박진이 프로는 트리셀의 대표 제품인 '데이&나이트 콜라겐 샴푸' 화보 촬영으로 본격적인 앰버서더 활동을 시작한다. 박진이 프로의 SNS 채널 및 트리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트리셀과의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트리셀 관계자는 "건강한 이미지의 박진이 프로가 브랜드의 얼굴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골프 트렌드와도 부합하는 앰버서더 선정으로 더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