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박원진]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의 프리미엄 탈모 기능성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탈모 증상과 더불어 모발 속 밀도까지 개선하는 신제품 ‘밀도케어TM 프로페셔널’ 샴푸를 출시했다. 닥터그루트는 남성은 물론 탈모가 고민인 여성과 젊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탈모 솔루션을 제공하며 5년 연속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한 대한민국 대표 탈모케어 브랜드다.
회사측에 따르면 닥터그루트 밀도케어TM 프로페셔널 샴푸는 20대에서 50대까지 나이와 상관 없이 다양한 고객들의 ‘가늘고 얇은 모발’과 ‘스타일링이 어려운 힘 없는 모발’로 인한 고민을 근본적으로 케어 하는 제품이다. 초 미세 마이크로 단백질과 모발 성분과 유사한 아미노산 11종이 든 ‘프로펩타이드 콤플렉스TM‘을 포함한 포뮬러로, 단 1회 사용 만에 모발의 밀도와 강도가 개선되는 효과가 국내 기능성 헤어 제품 중 최초로 인체 외 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특허청 특허기술상을 수상한 LG생활건강의 단백질 결합 기술과 충전 기술을 적용해 드라이 스타일링 ‘100시간’ 지속 효능까지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주성분을 첨가해서 독자 조성한 ‘미녹시놀 콤플렉스™’의 함량을 닥터그루트 샴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높였다. 또 신선한 배 과즙과 프리지어의 섬세한 향기를 조합해 만든 감성적인 향수 같은 향으로 색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제품을 먼저 체험해 본 소비자들의 핵심 키워드가 ‘탱글함’과 ‘탱탱함’일 정도로 체감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며 “탈모 증상만 개선하는 기존 탈모 샴푸에 아쉬움이 있거나, 모발에 힘이 없어서 초라해 보인다면 닥터그루트 밀도케어TM 프로페셔널을 꼭 써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