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박정식] 동화약품이 119만 구독자를 보유한 TOP 뷰티 크리에이터 ‘안다(ANDA)’와 함께 신제품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 밸런싱 세럼’을 개발했다.
지난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안다 ANDA’를 통해 동화약품과의 화장품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안다’는 본인을 ‘프로트러블러’라고 소개하며 15년 동안 문제성 피부 고민을 가지고 지내왔다고 밝혔다.
이번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 밸런싱 세럼’ 출시는 ‘안다’가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처음 참여한 공동 개발 프로젝트이다. 그동안 수많은 공동개발 제안을 받았지만 독자적 기술력을 가진 동화약품과 함께 라면, 오랜 시간 문제성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쌓아 온 자신의 스킨 케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안다는 그러면서 “동화약품의 기술력과 저의 노하우가 많이 담긴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은 동화약품만의 126년 노하우로 개발한 독자 원료와 더마 코스메틱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평화주의’를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 밸런싱 세럼’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각질과 과잉 피지를 케어하고,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바로잡아 하루 종일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인 ‘후시덤-T’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후시덤-T는 흙 속에서 다양한 대사 활동을 통해 유효 물질을 생산하는 마이크로바이옴 ‘후시디움 코키네움’을 소재화한 ‘후시덤’을 핵심 원료로 활용해 피부 트러블 케어에 도움을 주는 원료를 배합한 성분이다.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 밸런싱 세럼’은 피부의 pH 및 유수분 밸런스는 물론 모공을 막는 각질과 노폐물 케어로 피부 턴 오버 주기를 정상화시켜 민감, 건조, 피지 등의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건강한 피부 기초를 가꿔주는 ‘트리플 밸런싱 매커니즘’을 적용했다.
무향, 무색소, 건강한 우리 피부에 가장 가까운 미산성(pH 5.0-6.5) 제품이며, 논코메도제닉(여드름성 피부 적합), 저자극 테스트를 마쳤고, 전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예민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동화약품의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 밸런싱 세럼’은 후시다인 온라인 공식몰과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튀기새끼 죽이고 너도 죽어언제까지 그런 피해의식에 쩌든 병신으로 살면서 애들 괴롭힐꺼야 아무짝에 쓸모없는 병신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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