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1964년 탄생한 럭셔리 헤어 & 두피 케어 브랜드 케라스타즈가 브랜드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베스트셀러 ‘엘릭서 얼팀(Elixir Ultime)’을 새롭게 선보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엘릭서 얼팀’은 엄선된 럭셔리 오일인 와일드 프렌치 카멜리아 오일, 마눌라 오일, 아르간 오일을 함유한 제품으로 모발에 최대 72시간 동안 지속되는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특히, 엘릭서 얼팀 도포 시 48시간 동안 모발에 건강한 윤기를 더해 1.5배 윤기 있어 보이는 효과를 제공한다. 최대 230도의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해 주며, 끈적임 걱정 없이 산뜻한 사용감으로 하루 종일 빛나는 스타일링과 하루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NEW 엘릭서 얼팀'은 리필 가능 용기를 사용하여 아름다움을 향한 케라스타즈의 의지를 담았으며, 75ml 본품과 리필, 휴대가 용이한 30ml 용량으로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NEW 엘릭서 얼팀'은 전국 케라스타즈 공식 살롱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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