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118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셀룰라 스킨케어 발몽 (VALMONT)이 4년 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차세대 리프팅 리추얼, 브이-리프트 V-LIFT 4종을 16일 출시했다.
발몽만의 혁신적인 세포 과학 기술과 오랜 집념으로 완성한 이번 컬렉션은 굴곡지고 무너진 피부 코어를 바로 세워 궁극적으로 탄력을 끌어올린다.
특히 발몽 독점 성분 ‘C-드론’을 필두로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레티놀과 유사한 효능을 내는 ‘유사 레티놀 칵테일’, 피부에 수분과 활력을 더하는 ‘리포좀 DNA’, DNA 효과를 부스팅하고 회복력을 강화하는 ‘리포좀 RNA’까지 발몽의 안티에이징 스타 성분들이 C-드론과 함께 시너지를 낸다. 그 결과 얼굴, 눈가, 목과 데콜테까지 다각도로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 결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브랜드측은 설명했다.
정확한 침투력이 선사하는 강력한 안티-링클 케어 효과, 자극없이 편안한 텍스처, 닿는 순간 피부 속 깊숙이 스며드는 흡수력을 자랑하는 발몽 브이-리프트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발몽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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